최초 외국에서 이 사업을 봤을때부터 느낀것이지만 다들 독자적인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에어홀구조부터 LED 스크린의 형태까지 다양하게 그 기능들을 첨부 추가 변경등 여러 상황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_

그 모든 시스템을 한 곳에 넣는다는것은 제품단가의 상승으로 인한 구매력 저하로 이루어지기에 적정선을 찾으며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노선을 고른다면 이케아의 노선을 고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식물이 크면서 원하는 부분만 집중해서 단순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누구나 관리가 가능하며 이해하기가 쉽고 단순하게 진행하자는게 모토였습니다.

 실내 식물은 특히 더 사람과 그 온도를 같이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집중하여 제품개발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여러 실험체를 동원하여 그 수량 및 갯수의 조정을 실제 실험으로 이루어 진행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 다수의 구조체의 변경, 그리고 그것에 관련된 논의와 수정이 계속 이루어졌으며 드디어 상업적인 판매에 들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자재의 간소화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좋은 가시적인 효과, 난해한 부분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방법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